SNS를 열면 매일 새로운 스타일이 등장합니다. 강한 컬러, 과감한 커트, 눈에 띄는 디자인.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남는 작업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반대로 처음 봤을 때는 자극적이지 않았지만, 몇 년이 지나도 여전히 세련되게 느껴지는 디자인들이 있죠.
그 차이는 어디에서 시작될까요.
이번에 소개하는 일본 도쿄의 헤어 디자이너 Masahiro Kashiwa는 그 질문에 대해 흥미로운 관점을 보여줍니다. 그는 단순히 머리카락을 디자인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공간, 패션, 분위기까지 하나의 이미지로 연결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