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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 유니폼 진짜 별루인데 바꾸지도 않고;;; 원장님은 이쁘다고 하는데 진심인건지... 
    느린달팽이 2025-08-27 익명게시판
  •  내일 면접을 봅니다.처음으로 프차에 가는데,,,, 프차 출신이 아니라서 편견이 있을지 걱정이ㅠ
    tjsvndrl25 2025-08-27 헤어톡
  •  다정쌤 소개로 왔어요~~ 너무 좋아요!!!자주올게요^^ 
    튼튼한사자 2025-08-25 익명게시판
  • 머리 할때 마다 정확히 말을 안해줘서  사진 보여 달라해도 이상한거 보여주고   막상 다하고 나면 원하는게 아니라고 ㅜㅜ   남자분이 원하는 머리 스타일을 어떻게 파악할수 있는지 노하우 조언 부탁드립니다.
    헤어킹덤 2025-08-22 헤어톡
  • 곱슬머리로 고민중이시던 고객에게 시술후 사용하시면서 효과가 좋은 에센스나  샴푸시 사용하실 트린트먼트 추천좀 부탁드려요~~
    새침한토끼 2025-08-21 익명게시판
  • ㅎㅎㅎ네~곧 다른 삼행시 주제로 공지 하겠습니다!!❤️ 추천해 주셔도 좋습니다~
    헤어왕 2025-08-20 익명게시판
  • 헤어왕으로 이미 나올건 다 나온듯 합니다.......ㅋㅋ 다른것도 해주세요~~~
    차분한표범 2025-08-19 익명게시판
  • 지난주 친구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중학교 동창인데 같은회사 선배랑 2년 사귀고 결혼했어요,, 친구 소개로 같은회사 사람을 소개받아 3개월 정도 만났는데....헤어졌습니다ㅠㅠ 제가 퇴근시간이  너무 늦어서 평일엔 만날수가 없고 저는 목금이 휴무인데 그사람은 토일,,,, 휴무일을 바꾸려고 해봤는데 안됐어요 결국 헤어지고 아주 가끔 안부정도,,묻고 있네요 저희 부원장님 38 솔로..실장님 36 솔로..디자이너 쌤들 한분 빼고 전부 솔로...꺅~~~~
    투덜대는펭귄 2025-08-19 익명게시판
  • 음,,,,,, 사내연예를 하고있는데요..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헤어 지기가 어렵네요ㅠ 저희매장 수석부원장님 이거든요,,, 저는 신입때 부터 쭉 이 매장에 있었고 지금은 고객도 많이 계시는데.. 헤어지고나면 같이 있는게 쉽지 않을것 같아서요ㅜㅜ 정말 후회가 됩니다,,,
    씩씩한곰돌이 2025-08-18 익명게시판
  • 하이레이어드컷에 컬감 있는 샌드펌입니다 ! 전체적으로 컬이 많지는 않지만 층이 모여 컬이 이어지는 디자인이에요 :)
    말하다지친감자 2025-08-17 포트폴리오
  •  어깨라인에 떨어지는 s컬 웨이브를 시작으로 러프한 컬들이 이어지는 세미 허쉬펌 디자인입니다 :)    
    말하다지친감자 2025-08-17 포트폴리오
  • 드디어 한달반만에 이직했습니다. 대구에서 일주일에 두세번씩 왔다갔다 하면서 면접을 봤습니다. 저는 포트폴리오가 없어서 직접 시술하겠다고 했는데;;; 대부분 거절당했고 세곳에서 클로징 이후 가발로 할수있게 해주셔서  힘들게 했습니다~사실,,제가 얼마전에 이직이 고민이라고 글을 남겼엇는데 oo디자이너 쌤이 쪽지를 주셨어요~~면접한번 보러 올수있냐구요^^ 허락해 주신 세곳중 한곳 이었고 힘들게 왔다갔다 하는데 다른데도 면접 보라고 해주셔서 세곳에서 봤고~~저한테 기회주신 쌤 계신곳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기회주신 M쌤 감사해요~헤어왕커뮤니티도  널리널리 알릴께요~  구인구직도 빨리 런칭해 주세요!!^^
    kcytfrb 2025-08-16 헤어톡
  • 올해 서울로 이직을 하려고 준비중인데요 대부분 생활비 때문에 다시 지방으로 컴백한다는;;; 사람마다 지역마다 천차만별 이겠지만,,,,, 그래두 얼마정도 예상하면 될지,,,
    Hey96 2025-08-13 헤어톡
  • 지난주 퇴사 했습니다. 도저히 신규 고객을 확보할수 없어서 참다 참다 나왔어요 초디들을 붙잡아 두시려면 시스템으로 고객을 확보할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알아서 하라고,그게 능력이라고 요즘 누가 이렇게 하나요 정말 너무 화나고 일도 하기싫어 집니다 신규 고객이 오면 최우선으로 초디들에게 기회를 주고 어느정도 먹고살게 해주고 난뒤 알아서 하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깔끔한사슴 2025-08-13 익명게시판
  • 어느날 부턴가 내가 이걸 왜 하고있는지... 하루종일 일을 하고 쉬는날도 모델 찾아서 작업하고,,, 제대로 쉬는날도 없는데 돈은 없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ㅜㅜ 너무 우울합니다 적성에 안맞는건 아닌데 버는돈이 많이 없으니 힘이 나질 않네요,,,알바를 하기엔 시간과 체력이 없고 이런말 집에다 하면 배부른 소리 한다고  디들 힘들다고,,취업못해서 노는애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냐고,,, 하나마나한 소리를 계속 듣고있으려니 짜증나고,,
    무뚝뚝한악어 2025-08-13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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