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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픽, 손상모를 위한 홈케어 제품 5선

a couple of tubes that are sitting in the air
Photo by Océane GARCIA / Unsplash

염색과 펌을 반복하다 보면 모발 끝이 갈라지고 푸석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죠. 살롱 트리트먼트도 중요하지만, 결국 매일의 홈케어가 머릿결을 좌우해요. 직접 써보고 효과를 느낀 제품들을 정리해봤어요.

샴푸: 약산성 저자극 라인
손상모에 가장 먼저 필요한 건 더 이상 손상시키지 않는 순한 세정이에요. SLS(강한 계면활성제) 프리 제품을 선택하세요. 코코베타인 기반의 약산성(pH 5.0~5.5) 샴푸가 두피는 깨끗하게, 모발은 부드럽게 관리해줍니다.

트리트먼트: 단백질+수분 밸런스
손상모는 단백질과 수분이 모두 빠져나간 상태예요. 케라틴 성분으로 구조를 채우고, 히알루론산이나 판테놀로 수분을 잡아주는 이중 케어가 효과적이에요. 주 1~2회 5분 이상 도포 후 씻어내는 것을 추천드려요.

에센스/오일: 마무리의 완성
드라이 후 모중에서 모끝에 헤어 오일을 한두 방울 발라주세요. 아르간 오일이나 카멜리아 오일이 가벼우면서도 윤기를 잘 살려줘요. 너무 많이 바르면 기름져 보일 수 있으니 소량이 포인트입니다.

좋은 제품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꾸준함이 가장 큰 차이를 만들어요. 매일 조금씩, 머릿결에 투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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